Capture guide
러닝폼 측면 영상,
분석보다 촬영이 먼저입니다.
같은 사람도 카메라 각도와 조명에 따라 관절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영상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아래 네 조건은 꼭 맞추세요.
30초 전 체크
- 휴대폰은 세로로, 골반 높이 부근에 고정
- 진행 방향과 카메라가 가능한 한 직각
- 머리부터 발끝과 착지 전후가 모두 보이게
- 역광·어두운 옷과 어두운 배경·강한 흔들림 피하기
1. 장소는 평평한 직선 구간
급한 오르막, 내리막, 코너에서는 평소와 다른 보폭과 상체 기울기가 나타납니다. 비교를 위해서는 평평하고 안전한 직선 구간을 고르세요. 사람이나 자전거가 갑자기 들어오지 않는지도 먼저 확인합니다. 촬영 때문에 주행 경로를 막거나 차도 가까이에 휴대폰을 두면 안 됩니다.
2. 카메라는 골반 높이, 진행 방향과 직각
카메라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원근 때문에 무릎과 발의 상대 위치가 과장됩니다. 삼각대가 없다면 난간이나 안정된 받침대를 사용하되 넘어지지 않게 고정하세요. 카메라 렌즈가 주자가 지나가는 선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좌우로 기울지 않게 격자선을 켜면 도움이 됩니다.
3. 전신과 여러 걸음을 한 화면에
머리나 발이 잘리면 상체 축과 착지 위치를 함께 보기 어렵습니다. 주자가 화면 중앙을 통과할 때 머리 위와 발 아래에 여유가 남도록 거리를 확보하세요. 너무 멀어 몸이 작게 찍히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앱은 여러 프레임에서 관절점을 찾으므로 한 걸음만 급하게 찍기보다 접근·통과·이탈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촬영합니다.
4. 평소 편한 속도로 달리기
카메라를 의식해 일부러 발을 몸 아래에 놓거나 상체를 세우면 평소 패턴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짧게 워밍업한 뒤 대화 가능한 편한 속도로 2~3회 통과하세요. 첫 영상이 흔들렸다면 가장 선명한 영상을 고릅니다. 비교 촬영에서도 같은 신발, 장소, 카메라 위치, 대략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 변화 해석이 쉬워집니다.
영상의 목표는 멋진 장면이 아니라 비교 가능한 기준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4K나 슬로모션보다 전신이 선명하고 카메라가 고정된 보통 영상이 먼저입니다.
분석이 안 될 때 고치는 순서
몸을 찾지 못함
배경과 옷의 대비를 높이고 전신을 더 크게 담습니다.
배경과 옷의 대비를 높이고 전신을 더 크게 담습니다.
발이 자주 잘림
카메라를 뒤로 옮기고 화면 아래 여백을 늘립니다.
카메라를 뒤로 옮기고 화면 아래 여백을 늘립니다.
각도가 이상해 보임
카메라 기울기와 진행 방향이 직각인지 다시 맞춥니다.
카메라 기울기와 진행 방향이 직각인지 다시 맞춥니다.
결과가 매번 크게 다름
속도·장소·신발·카메라 위치를 고정해 재촬영합니다.
속도·장소·신발·카메라 위치를 고정해 재촬영합니다.